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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전쟁의 기억 : ‘여성적’ 글쓰기와 역사의 침묵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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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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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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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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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河 戰役과 金將軍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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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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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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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기―三學士傳과 三學士碑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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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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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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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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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중일전쟁 이후 문학계의 양극화와 식민주의―김사량의 천마와 이석훈의 고요한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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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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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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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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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문예영화와공유기억(commemoration) 만들기―한국전쟁의 경험과 역사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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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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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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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록자류’ 가사의 존재 양상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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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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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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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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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金時習의 선불교적 현실주의와 金鰲新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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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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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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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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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釋譜詳節 卷11과 月印釋譜 卷21의 구성방식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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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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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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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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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경성제대와 新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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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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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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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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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사랑의 삼각형’과 계몽 서사의 결합 ―金色夜叉와 식민지 조선의 근대 소설의 관련 양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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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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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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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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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동양, 제국, 식민주체의 신생-1930년대 후반 김남천과 김사량 소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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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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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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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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