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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 쿠바의 개혁과 대외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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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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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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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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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라틴아메리카의 달러라이제이션(dollarisation): 안정을 위한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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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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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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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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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민주주의 이행과 인권: 아르헨티나와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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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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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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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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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성공적 외채협상의 조건: 브라질의 외채협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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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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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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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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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973년 이후의 아르헨티나 사회의 정치적 폭력과 오스발도 소리아노의 소설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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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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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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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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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브라질 문학에 있어서의 문화적 정체성의 구현 - 낭만주의와 인디아니즈무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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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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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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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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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멕시코에서의 정체성 문제: 사무엘 라모스(Samuel Ramos)의 “멕시코인과 문화의 면모”(El perfil del hombre y la cultura en M?xico)와 옥따비오 빠스(Octavio Paz)의 “고독의 미로”(El laberinto de la soledad)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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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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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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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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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탈식민 사회에서 민족을 서술하기:구띠에레스 알레아와 쿠바의 내셔널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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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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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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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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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라틴아메리카의 ‘세계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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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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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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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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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이론들: 통문화, 혼종문화, 이종혼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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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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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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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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