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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독일어 학습자의 어휘학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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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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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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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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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Probleme im Fremdsprachenunterricht in Korea - Aus dem Standpunkt von >Drei Faktoren des Spracherwer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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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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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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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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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상호 문화적?미디어적 능력- 독일문학 교육의 목표설정과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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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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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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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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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현대독일어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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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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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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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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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현대 독일어 쌍둥이 관용구 연구 - 구조와 기능 및 의미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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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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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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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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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고유명사의 의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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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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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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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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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대화 텍스트에서 바꿔쓰기의 기능- 바꿔쓰기와 인접 재작성방식들과의 차이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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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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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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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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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독일어 파생철 -ing에 관한 통시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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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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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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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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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저항과 변혁의 문화운동, 다다: ‘의미’와 ‘무의미’의 관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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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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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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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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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Die Deutsche Wiedervereinigung in der Sicht von G?nter 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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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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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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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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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그릴파르쩌 희곡 작품의 은유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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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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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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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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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Identit?tsprobleme ostdeutscher Frauen nach der Wende- am Beispiel von Kerstin Hensels Tanz am Ka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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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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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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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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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Martin Walsers Roman Die Verteidigung der Kindheit und die ?berwindung der deutschen Tei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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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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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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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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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Zum Orientierungsversuch des deutschen Theaters nach der Wiedervereinig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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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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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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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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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자연과 자유가 하나로 되게 하는 칸트의 미적 판단력- ?판단력 비판에 대한 첫 번째 서문?의 주요개념들에 대한 주석연구적 접근 ‘비판’과 ‘형이상학’을 구분 짓는 칸트의 개념 구상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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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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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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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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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단순히 여기 있을 뿐인” 시의 절망- R.D.Brinkmann의 시집 [서쪽으로 Westw?rts 1&2-Gedichte]의 의미와 그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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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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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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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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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e Tendenzen der dritten Schriftstellergeneration nach der Wiedervereinigung am Beispiel von Thomas Brussigs Sonnen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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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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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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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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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Bertolt Brecht nach dem Ende des Soziali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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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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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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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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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Paul Georg von M?llendorff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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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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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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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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