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직후 재조선일본인 ‘귀환[引揚]’ 연구의 성과와 전망 이가연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361~371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1965년 전후 한일 양국의 동아시아 지역주의 구상과 미국 신재준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327~359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해방기 부산 음악사회의 동향과 연주단체 남영희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285~325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일제강점기 동래지역자본가 한성홍의경제활동과 연고결속 선우성혜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249~284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기록매체를 통해 본 일제강점기진주의 명소 특성 하혜경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213~248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일제하 진주지역의 수해와 남강치수사업 김희주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179~212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정조대 대청 외교와 대명의리의 공존,그 맥락과 의미 허태구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141~178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朝鮮 中宗-宣祖代 鄕約 施行 論議의政治的 意味 허준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103~139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13세기 여몽 경계지대에서의 삼별초 세력에 대한 고찰 오기승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67~102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
‘안라국제회의’ 개최와 참가국의 목적검토 박민경 | 부경역사연구소 | 지역과 역사 | (47) | pp.37~65 | 2020.10 | 역사학 피인용횟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