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한국의 신 산업정책 비교를 통한 정책 결정의 시사점 민춘기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385~404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아동문학의 주제로서 동독 전환기 - 한나 쇼트의 프리치는 그때 그곳에 있었어요� 최문선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361~383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카프카의 어느 단식광대에 나타난 예술과 예술가의 역설 허정화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341~360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온라인플랫폼과 ‘소셜 번역’ - 토마스 멜레의 등 뒤의 세상 번역에서 살펴본 소통의 문제 오은경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321~339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교양수업에서 문화 간 탄뎀소통으로 상호문화역량을 함양하는 방안 김미승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297~319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독일의 최장수 TV드라마 <린덴 거리>에 대한 문화사회학적 고찰 김륜옥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277~296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하룬 파로키의 영화 이미지 연구- <인터페이스>와 <평행Ⅰ-Ⅳ> 시리즈의 포스트-시네마적 특성 고찰 신원경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259~276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폐쇄적 법체계 - 루만의 실정법 관점으로 본 카프카의 『소송』 인성기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235~258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파우스트의 ‘비극’과 ‘구원’ 송성회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217~234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
카프카『소송』의 번역본에 대한 번역비평 - 한국어 번역사 개관 및 선별된 번역본 비교연구 김연신 | 한국독일어문학회 | 독일어문학 | 28(4) | pp.183~215 | 2020.12 | 독일어와문학 피인용횟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