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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패스트푸드점의 TBSS에 관한 고객의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을 파악하고자 VAM에 통제성과 상호작용욕구를 추가한 확장된 VAM 모델을 검증하였다. 분석을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의 터치 스크린 키오스크를 통해 음식을 주문·결제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314명의 표본을 사용하였다. 검증결과, 즐거움이 지각된 가치에 가장 큰 영향력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유용성과 통제성의 영향력이었다. 결과적으로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에 대한 이용자들의 이용의도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즐거움과 유용성, 통제성, 상호작용욕구, 지각된 비용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외식산업에 정보기술시스템을 적용하여 외식분야의 연구영역을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미를 두며,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 제안되고 검증된 모델은 향후 정보기술시스템 수용에 관한 외식소비자행동연구의 기반으로 사용될 수 있다.


This study validates the expanded value-based acceptance Model, extended (EVAM) to include control and needs for interaction as additional factors, to identify antecedents that influence customers’ intention to use technology-based self service at fast food restaurants. A total of 314 respondents who had experience using a self-order-and-payment kiosk at fast food restaurants were included in the validation analysis. Among EVAM constructs, enjoyment was the most important determinant of intention of use, followed by usefulness and control. Thus, this study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enjoyment, usefulness, control, needs for interaction, and perceived fee in triggering user intention to opt for self-service at fast food restaurants. These findings are meaningful because incorporatin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to food service settings expands the scope of food service research and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