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공공기록의 전통적인 수집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일상기록의 수집과 소통의 방안으로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셜 아카이브'를 제안하였다. 소셜 아카이브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광장'을 지향한다. '기록'을 매개체로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다양한 분야에 기초 연구의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연구자와 연구자, 연구자와 생산자 등 다양한 이용자 간의 소통 공간으로 기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선행 연구를 중심으로 일상 아카이브 구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창의적인 방법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연구자를 위한 서비스', '지속성을 위한 유지방안'으로 정리하고, 소셜미디어의 특성을 중심으로 소셜 아카이브 플랫폼으로서 소셜미디어의 가능성을 논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를 살펴보면서 소셜 아카이브의 일부 기능을 설계하고, UX 디자인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started with the question "Shall we apply the existing record management method to our trivial daily records?" For the general public, we focus on media that thinks more about daily recordings and suggests a better method, suggesting a 'social platform' as a plan, and using the user's visual approach through UX design methodology. The social archive proposed in this study aims to be a 'square' where various people can gather and communicate and share. A space that can record daily life using 'record' as a basic body Purpose It aims to provide the basis for basic research in various fields, and aims to function as a space for communication of various research things such as researchers and researchers, researchers and producers. In order to maintain, focus on the prerequisites of the existing construction, the items to be researched when constructing the daily archive are 'creative methodology to change research items when building a paradigm', 'network with related organizations', 'service plans for persistence', and characteristics of social media. We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social media as a social archive platform. Finally, while looking at the user experience design process, I designed some features of the social archive and suggested things to do in UX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