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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has made a valuable contribution in clarifying the overall size of the Korean automobile market by estimating the size of Korean used car transactions. Data from 1985 to 2018 were used in the study and the main content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Korean used car transactions has maintained a steady upward trend since the 1980s, with a significant increase in transactions per year in 2010 and 2011 in particular. Through this research, it was confirmed that it was due to the advancement of IT infrastructure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hat a dummy year was used for 2010 and 2011. As a result of preliminary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variable that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used car transactions is new car sales. In addition, the per capita income variable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new car sales. The reg-ARIMA (p, d, q) model was applied to the analysis to reflect the pre-analysis results. In addition, the forecast of the GDP of the Bank of Korea and OECD by the year 2030 and population forecasting data were used for the analysis. In the Korean automobile market from 1985 to 2018, it is estimated that used car transactions will increase by 0.298 when one new car sales increase. We estimated the real GDP per capita by 2030 based on the estimation of income by the BOK, the OECD, and the future population prediction of the Statistics Korea. The growth of real GDP per capita in 2019 and 2020 is estimated to be 2.0%, 2.3%, 2.6-3.0% by 2020-2024, and 2.2-2.5% in 2026-2030. Considering the possibility of errors in the predictions used in the study, the optimistic scenarios assuming a 1% higher economic growth rate than the previous predictions and the situation of 1% lower pessimistic scenarios were considered. In the optimistic scenario, the annual growth rate of real GDP per capita will be between 3.0-4.0% between 2019 and 2030, and between 1.0-2.0% during the same years in pessimistic scenarios. According to estimates using the BOK and OECD estimates, the real GDP per capita, which was 33.3 million won in 2018, will increase to 44.8 million won in 2030, 50.4 million won in the optimistic scenario and 39.8 million won in the pessimistic scenario. New car sales increased from 1.53 million in 2018 to 1.46 million in 2030, 1.69 million in the optimistic scenario, and 1.22 million in the pessimistic scenario. Used car transactions increased from 3.77 million in 2018 to 4.51 million in 2030, 4.58 million in optimistic scenario and 4.44 million in pessimistic scenario.


이 연구는 중고자동차 거래 규모를 추정하여 한국 자동차시장의 전체 규모를 보다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공헌이 있다고 생각된다. 연구에는 1985년~2018년 데이터가사용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중고자동차 거래대수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를 추정하였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 중고자동차 거래대수는 1980년대 이후 꾸준한 증가추세를 유지했는데 특히 2010년, 2011년에 연간 거래대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연구조사 결과 이는 국토교통부의 전산작업 고도화에 의한 것으로 확인 되어, 거래대수 예측 모델에서 2010년, 2011년 연도 더미가 사용되었다. 예비 분석 결과, 중고자동차 거래대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신차 판매대수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또한, 신차 판매대수에는 1인당소득 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사전분석 결과 등을 반영하여 Reg-ARIMA (p, d, q) 모델을 분석에적용하였으며, 2030년까지의 중고자동차 거대래수 예측을 위해 한국은행과 OECD의 국가별 GDP 예측치,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 데이터 등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1985~2018년기간 한국 자동차시장에서는 신차 판매가 1대 증가하면 중고자동차 거래대수는 0.298대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국은행, OECD의 국가별 소득 예측 그리고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의 1인당 실질GDP를 추정하였다. 2019년과 2020년 1인당실질GDP 성장률 예상치는 2.0%, 2.3%, 2020-2025년까지는 2.6~3.0%, 2026~2030년에는2.2~2.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연구에 사용된 예측치들의 오차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기존 예측치 보다 1%포인트높은 경제성장률의 상황을 가정한 낙관적시나리오와 1%포인트 낮은 비관적 시나리오의 상황을 함께 검토하였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2019년~2030년까지 1인당 실질GDP의 연간 성장률이 3.0~4.0%를 기록할 것이고,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0~2.0%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다. 한국은행과 OECD 전망치를 이용한 추정에 따르면 2018년 3,330만원이던 1인당 실질GDP는 2030년 4,481만원으로 증가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5,035만원,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3,984만원이 된다. 신차판매대수는 2018년 153만대였던 것이 2030년 146만대로 감소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169만대,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22만대로 추정되었다. 중고자동차 거래대수는 2018년377만대였던 것이 2030년 451만대로 증가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458만대,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444만대로 추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