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대학마다 정원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입학한 학생들의 중도탈락을 막아야 하는 과제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모든 대학에서는 중도탈락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4년제 대학에 비해 전문대학이 더 높은 중도탈락률을 보이고 있다. 중도탈락과 관련된 기존 연구들은 그 원인을 분석하는 내용들이 많았던 반면, 중도탈락을 줄이려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관련된 연구는 부족한 면이 있다. I-대학에서는 학업준비가 부족하고 소외된 부류의 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소외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른 목적의 프로그램과도 연계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With decreasing the number of high school graduates, it is vital for each college to maintain its enrollment number as well as to preserve its dropout rate in a lower level. It is true that all universities and colleges have experienced inevitable dropouts that were in fact more serious in 2 to 3-year colleges. There have been prior studies to examine what factors affected to students’ dropout in various ways. However, no specific programs were employed to mitigate the rates of dropout. In this study, new encouraging program is introduced for the students who were not ready to study and isolated from classroom. The result showed that the program led to the GPA enhancement in larger number of participants. Nevertheless, the sustainablity of the program would be unclear unless it combines with other existing prog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