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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에 직면하고 있는 의료종사자들을 보호하고, 모든 의료 환경에서 전염병 전파를 막기 위한 표준주의는 미래의 간호사가 될 간호대학생들에게 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하다. 이에 간호대학생들의 표준주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시기는 2016년 5월부터 6월까지이며, 연구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대학의 간호대학생 291명이다.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생의 건강신념 하위요인 중 지각된 이익(4.26)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표준주의 지식점수는 정답률 78.9%이었고, 태도 수준(4점 척도)은 평균 3.63점 이었다.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이익, 지각된 장애, 자기효능감, 표준주의에 대한 지식이 표준주의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건강신념의 하위요인 중 지각된 민감성(β=.152, p<.05)과 지각된 장애(β=-.125, p<.05)가 간호대학생의 표준주의에 대한 태도(F= 5.680, p<.001)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간호대학생의 표준주의에 대한 태도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학생에게 건강신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융합적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Standard Precautions” (SP) is important for nursing students as it will lead to the protection of health professionals from infectious diseases and prevention of the wide spread of epidemic illnesse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factors influencing nursing students’ attitudes toward SP. Data were collected from 291 nursing students from May to June, in 2016. According to the results, perceived benefit (4.26) was the highest among sub factors of the health belief model, test score of SP was 78.8%, and attitude score (4 point scale) was 3.63. Perceived sensitivity, perceived benefits, perceived barriers, self-efficacy, knowledge about SP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the attitudes towards SP. Among sub-factors of the health beliefs, perceived sensitivity (β=.152, p<.05) and perceived barrier (β=-.125, p<.05) were found to influence nursing students' attitudes toward SP (F= 5.680, p<.001). Hence, it can be concluded that a convergence education program promoting health belief is needed for improving attitudes toward SP among nursing stu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