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500년 전 종교개혁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촉매제 다. 본 논문은 기독교사회복지 실천의 방향을 기본소득의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종교개혁의 정신을 접목시켰다. 먼저 현대 사회의 변화에 따라서 사회복지실천 의 방향은 기본소득과 함께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인식하면서, 기본소득과 사회복지 실천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살폈다. 더 나아가서 종교개혁 500 주년을 지나면서 종교개혁의 정신이 새롭게 조명되는 상황에서 종교개혁 정신에 들어가 있는 만인제사장 개념과 직업소명의 개념이 어떻게 기본소득의 개념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서 현대 기독교사회복지 실천의 이론 적인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In this paper, the Christian social welfare practice is approached from the viewpoint of basic income, and the spirit of the Reformation. First, this research argues that the direction of social welfare practice in accordance with the changes of modern society is inevitably accompanied by basic income, and examined how basic income and social welfare practice are related. In addition, this paper examines the concept of universal priesthood and occupation calling in the spirit of the Reformation in connection with the concept of basic income when the spirit of religious reform was newly illuminated through the 500th anniversary of the Reform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modern Christian social welfare practice.


키워드close

기본소득, 종교개혁, 만인제사장, 직업소명, 기독교사회복지실천

Basic Income, Reformation, Universal Priesthood, Occupation Calling, Christian Social Welfare 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