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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중년과 노년을 대상으로 자가 평가 건강수준 정도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행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40-64세의 중년 142명과 65세 이상의 노년 2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4년 3월부터 7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중년에서는 건강증진 생활양식, 기분상태,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이 자가 평가 건강수준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보유질환 여부,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하위개념인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책임, 기분상태의 하위개념인 피로, 화, 긴장과 사회적 지지가 자가 평가 건강수준의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고 설명력은 43.6%였다. 노년에서는 건강증진 생활양식,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이 자가 평가 건강수준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하위개념인 신체활동, 보유질환 여부, 기분상태의 하위개념인 혼동, 운동여부가 자가 평가 건강수준을 40.4% 설명하는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중년과 노년의 차별화된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 상담, 건강검진,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의 방법을 통한 신체ㆍ정서ㆍ사회적 영역을 포함하는 포괄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reveal the factors determine self-rated health status between middle aged and elderly living in community. The subjects for this study consisted of 142 middle aged and 201 elders who lived in 3 cities of convenience sampling method.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personal interviews with questionnaires from March to July, 2014. For the data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used with SPSS Statistics program. The determinants on self-rated health status were present illness, stress management, health responsibility, fatigue, anger, tension, and social support among the middle-aged persons and physical activity, present illness, confusion, and exercise among elderly persons. On the basis of the results in this study, we should develop differentiated health promotion programs through education, counselling and health examination for the middle-aged adults and elde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