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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동일한 교육수준이더라도 교육투자수익률은 개인별로 이질성이 존재할 수 있음을 보이는데 있다. 이를 위해 교육수준 외에도 임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개인적 및 직업적 특성들을 포함시킨 변형된 Mincer의 임금함수를 OLS와 QR 방법으로 추정하였고, 자료는 2007년과 2014년 경제활동인구부가조사을 사용하였다. 주요 추정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수준이 연속변수로 사용되든 학교급으로 사용되든 임금분포의 분위에 따라 교육투자수익률 값은 달랐다. 둘째, 교육투자수익률 값은 임금분포의 분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셋째, 분위별 체증정도는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결과는 년도에 관계없이 같았기 때문에 본 연구의 추정 결과는 강건하다고 할 수 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examined to identify there is individual heterogeneity in the rates of return for education. In doing so, Mincer earnings function is estimated using ordinary least squares (OLS) and the quantile regression (QR) methods. The data used in this study are the 2007 and 2014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Survey.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rates of return for education were different according to quantile of wage distribution. Second, the rate of return for education rises as quantile of income distribution increases. Third, the extent is strong in female than in male. Fourth, all these results are commonly found at both years to used in this study, implying that our results are rob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