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그동안 초임 체육교사에 관한 연구는 교직 사회에서의 어려움, 갈등 등 부정적인 측면을 주로 다루어 왔고, 어려움에 대한 극복 노력과 이를 통한 성장 과정에 대한 탐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초임 체육교사들이 교육실천공동체 활동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실천공동체에 참여하는 5년 이하의 초임 체육교사 10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1인당 2-3회의 개인면담 또는 포커스그룹면담을 1~1시간 30분동안 실시하였고, 추가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후속면담을 시행하였다. 또한 수업사례 또는 수업일지와 같은 문헌 자료 수집을 활용하여 수집된 모든 자료는 근거이론적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개방코딩을 통하여 53개의 개념과 15개의 하위 범주, 8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으며 둘째, 축코딩 단계를 통하여 인과적 조건은 학교생활의 어려움 직면으로 나타났으며, 맥락적 조건은 어려움 극복하기와 교육실천공동체 알아가기로 나타났다. 중심현상으로는 교육실천공동체 참여하기였으며, 중재적 조건으로 우리 교육실천공동체는요!와 참여요인이라는 두 개의 상위범주가 나타났다. 작용/상호작용 전략으로 초임교사 벗어나기의 과정을 통해서 결과적으로 성장하는 초임체육교사로 탐색되었으며, 끝으로, 선택코딩결과 교육실천공동체 활동을 통한 초임 체육교사의 성장이라는 핵심범주 도출과 이야기 윤곽을 전개하였다.


To date, little attention is given to inquiry on positive strategies and growing process that deal with obstacles and difficulties facing beginning P.E. teachers. Thu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understand the growing process of beginning physical education teachers through actively performing educational communities of practice. For doing this, data are collected using the in-depth interview with 10 beginning P.E. teachers and teaching cases or documents, and then are analyzed using grounded theory method by Strauss & corbin (1990). As a result, 53 concepts, 15 sub-categories and 8 high categories are drawn through open coding. In addition, causal condition has appeared ‘facing difficulty in school life ’ and 'knowing educational communities of practice(ECOP)', and then ’the central phenomenon was ‘participating in ECOP’. Regarding mediation condition, it is discovered two categories(how about our ECOP and participatory factors. As action/interaction strategy, it was eventually explored as ‘growing beginning P.E. teachers’ throughout 'getting out of beginning teacher'. Finally, due to selective coding, it is understood that beginning P.E. teachers have professionally growing with active participation in E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