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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음식관광객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하여 계획행동이론(TPB)에 PA(즐거움, 각성) 감정척도를 적용하여 음식관광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 즐거움, 각성이 음식관광 행도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설문조사는 2015년 7월 1일 부터 7월 19일 까지 20일 간에 걸쳐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총 261부를 회수하여 불성실한 5부를 제외한 256부를 유효 표본으로 최종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태도가 행동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설1은 채택되었다. 주관적 규범이 행동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설2는 채택되었다. 지각된 행동통제가 행동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설3은 기각되었다. 즐거움이 행동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설4는 채택되었다. 각성이 행동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설5는 채택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계획행동이론에 대한 이론적 시사점과 음식관광 활성화 방안 및 음식관광행동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계획행동이론 확장을 위한 연구의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attitude, subjective norms,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pleasure and arousal in predicting the behavior of food tourists using TPB and PA factors. The survey was undertaken from the first of July to the 19th of July on food tourist who visited Jeonju Hanok Village. A total of 261 responses were collected. Excluding missing data, 256 useable samples were collected for analysis. This study used IBM SPSS 18.0 for frequency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found that the attitude factor positively impacts behavioral intention. Second, it is found that the factor of subjective norms also has a positive impact on behavioral intention. Third, it is found that the pleasure factor positively impact on behavioral intention. Fourth, it is found that arousal factor positively impact on behavioral intention. The theoretical implication for TPB and the practical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for food tourist a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