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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knowledging and addressing the needs of Korean heritage school teachers is the focus of the present pape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hold a position of prominence and respect in US culture. The steady change in demographics will continue to expand communities in which heritage schools will grow more rapidly not only because of demand but also because multi-generational Korean families will advocate for the creation of more language programs ranging from elementary to university levels. This reality begs the question, “How will teachers be trained to adequately transition into the culture of US schooling?”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perceptions of Korean heritage teachers in US schools during a three week-long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y. A variety of topics are presented to the teachers from unit lesson planning to the creation of reliable assessments. Both pre/post surveys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examine teachers’ perceptions and attitudes. The researchers foun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gains in teachers’ perceptions before and after participating in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workshops, and that teachers still struggled to adapt various US educational “norms” into their own teaching.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본 논문은 미국 내 한글학교 교사의 요구에 중점을 둔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미국 내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내 한국인 인구의 꾸준한 증가와 더불어 한글학교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세대로 이루어진 한국인 가정의 형태는 초등부터 대학 수준까지의 다양한 언어교육 프로그램 개설의 필요성을 역설해준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때, 어떻게 하면 한글학교 교사들을 미국 학교 시스템에 맞추어 적절히 교육시킬 것인가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본 연구는 2015년 동부의 한 대학에서 미정부의 제정 지원을 받아 열린 한국어 교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미국의 외국어교육 목표 및 수업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게 되었는지를 조사한 것이다. 워크숍 전, 후에 행해진 서베이 및 질문지를 통해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3주간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은 학습계획안 작성을 비롯하여 신뢰할 수 있는 평가서 작성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워크숍활동을 통해 미국 내 언어교육에서 요구하는 학습자 중심교육, 학생관리, 평가, 학습활동, 테크놀로지 사용 등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방법을 습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한편, 교사들은 그들이 습득한 여러 미국교육 표준을 자신의 교육현장에 적용하는 데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