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우주파편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우주파편으로부터 자국의 위성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도 자국의 운영위성의 보호를 위해 우주파편에 의한 충돌위험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이러한 충돌위험 종합관리시스템은자국의 위성에 대한 충돌위험을 가지고 접근해오는 우주파편에 대한 궤도정보의 정밀도에 의해 성능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충돌위험 종합관리시스템은 우주파편에 대한여러 정밀 관측데이터의 처리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우주파편에 대해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레이더 관측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비교적 정밀한 궤도결정 정보를가지고 있는 아리랑 2호 위성에 대한 가상 레이더 관측데이터를 이용하여 정밀 궤도결정을수행해 봄으로써 개발 중인 충돌위험 종합관리시스템의 성능을 확인하고자 한다.


Many countries tried to design the collision risk management system to protect their own satellites from collision probability due to the space debris. In this situation,KARI(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is developing the KARISMA(KARI Conjunction Risk Management System) to protect our operating satellites from these space debris. The quality of this system is depending on the accuracy of orbit determination for the space debris which has collision risk. Therefore, this system must treat many kinds of measurement data types to estimate the orbit of space debris. In this paper, to handle the radar observation data widely used for these space debris, the orbit determination system was applied with simulated radar tracking data for the KOMSAT-2 which has precise orbit determination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