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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역대 대통령경호실장을 구분해 그들의 전문성과 권력성을 유형화하여 살펴봄으로써 성공한 대통령경호실장과 실패한 대통령경호실장의 원인을 알아보고, 미래의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공하여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역대 대통령경호실장을 유형화하기 위하여 경호업무에 오랜 기간 근무한 경호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전문가회의를 통한 양적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과 방법에 의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권력형/전문형은 제2대 박종규 대통령경호실장, 제5대 장세동 대통령경호실장, 제7대 이현우 대통령경호실장, 제8대 최석립 대통령경호실장 등 4명이 해당되었다. 둘째, 권력형/비전문형은 제1대 홍종철 대통령경호실장, 제3대 차지철 대통령경호실장, 제6대 안현태 대통령경호실장, 제14대 김인종 대통령실 경호처장 등 4명이 해당되었다. 셋째, 비권력형/전문형은 제4대 정동호 대통령경호실장, 제9대 박상범 대통령경호실장, 제13대 염상국 대통령경호실장 등 3명이 해당되었다. 넷째, 비권력형/비전문형은 제10대 김광석 대통령경호실장, 제11대 안주섭 대통령경호실장, 제12대 김세옥 대통령경호실장 등 3명이 해당되었다. 대통령경호실장의 유형화 연구는 앞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자신의 안전을 담당할 기관의 책임자를 임명할 때 성공하기 위한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국가안보를 생각하고 전문성을 감안하여 국익을 위한 대통령경호실장을 임명해야 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tegorize the past Chiefs of Presidenteal Security Service so far based on their level of expertise and authority so that we can identify some specific reasons as to why some of them are recognized as successful while others are not, and that the categorization will be a guideline to future successful administration. In order to do so, a quantitative research has been implemented through meetings of a group security science expert who has been in security business for substantial amount of time. The result is as following:Authoritative/professional: 2nd Chief of P.S.S. Park, Jong-Gyu, 5th Chief of P.S.S. Jang, Se-Dong, 7th Chief of P.S.S. Lee, Hyeon-Wu, 8th Chief of P.S.S. Choi, Seok-Rip. Authoritative/Non-professional: 1st Chief of P.S.S. Hong, Jong-cheol, 3rd Chief of P.S.S. Cha, Ji-cheol, 6th Chief of P.S.S. Ahn, Hyeon-Tae, 14th Chief of P.S.S. Kim, In-Jong. Non-authoritative/professional: 4th Chief of P.S.S. Jeong, Dong-Ho, 9th Chief of P.S.S. Park, Sang-Beom, 13th Chief of P.S.S. Yom. Sang-Guk. Non-authoritative/Non-professional: 10th Chief of P.S.S. Kim, Gwang-Seok, 11th Chief of P.S.S. Ahn, Ju-Seop, 12th Chief of P.S.S. Kim, Se-Ok. This categorization research on the Chief of P.S.S. suggests that any president, to be a successful one, must choose the Chief of P.S.S. based on his/her expertise in order to secure national sec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