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외피녹화와 달리 실내녹화는 공간이용 고객의 요구나민감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용자의 선호도 및 트렌드조사를 통하여 식생선정, 공간점유, 공간 배치, 디자인 유형 등을 업무공간에서의 실내녹화 공간 표준유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응답자의 업무공간은 현재 90.4%가 식물을 가지고 있었고, 그중 ‘주업무공간’과 ‘입구, 현관’에 많이 위치하고 있었다. 실내녹화의 형태는 화분형태가 주를 이루었으며, 실내녹화에대한 선호도도 높았다. 세부공간은 ‘주업무공간’, ‘휴게공간’에 녹화를 하는 것을 선호하였고, 2~3개소를, 빈 바닥면적의 1/10~1/5에 바닥과 벽에 녹화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또한 화분형태로, 목재재질을 사용하여 마감하고, 자연석과 조명을 첨경물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사용하는 식물은 2~3종을 관엽과 꽃을 혼합배식하는 형태를 선호하였으며, 중간크기의 밝은 잎을 가지고, 20~50cm 의 크기에 가로세로 풍성한 형태의 식물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업무공간의 ‘주업무공간’은 공간의 구분과 함께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휴게공간’은 심리적 안정과육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표준유형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내녹화의 설계에 적용 공간유형별 사용자의 요구도를 반영한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는 표준유형을 제안하였으며, 이는 실내녹화를 도입할 시 이용자들의 선호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향후에는 실질적인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의 진행도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request and the sensitive reaction of the indoor space users have important influence on indoor greening compared to outdoor greening. Therefore, the focus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standard types of indoor greening on behalf of plant selection, spatial deployment, and design. The study was conducted by both users preference and trend survey of different working indoor spaces. Most surveyed working spaces have indoor plant with 90.4%, the plants are placed in the main working place and in entrance. The main forms of plant deployment were planter, which indicates the preferable form of indoor greening. Among the space types, indoor greening was most favored in the main working space and resting space. The indoor greening was conducted in 2~3 places and 10% to 20% of the floor area on average besides wall greening. The planter were covered with woody materials and additionally with natural stone and lighting. As for the applied plants, 2~3 plant species were applied for their foliage and flowers. The favorable plant types were ones with bright green leaves and 20~50㎝ size, and abundant plant volu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