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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에 대한 통제력과 자신의 요구를 적절히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자기옹호 기술은 장애학생들이 독립적인 삶을 살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필수적인 기술이다. 장애학생들이 효과적인 자기옹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국내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중재 연구의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자기옹호 중재연구 개발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장애학생의 자기옹호와 관련된 국내 선행연구 19편을 분석하여, 현재까지의 자기옹호 중재 연구의 동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19편의 논문을 자기옹호의 정의, 연구대상, 연구환경, 중재프로그램, 평가도구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연구들에서 자기옹호와 자기결정의 관계가 불명확하여 자기옹호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으며, 주로 초등학교급과 경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가 실시되었다. 평가도구에서는 자기옹호 기술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도구보다는 기존에 개발된 척도에 의존한 연구가 많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해 제안된 자기옹호 연구 동향에 나타난 교육적 함의 및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Self-advocacy skill is an essential skill for all students with disabilities to control of their own lives and express their request appropriately. Therefore more research are required for self-advocacy skill program based on Korean culture contex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studies that examined the self-advocacy program in Korea. Based upon the criteria identified in this study, a total of 19 articles were included. Once selected, each study was analyzed in terms of following variables: (a) the definition of self-advocacy, (b) participants, (c) research settings, (d) intervention program, (e) measurement. As results, most of studies showed uncertain definition regarding self -advocacy skill and most participants were elementary students with mild disabilities. Based up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implications for future study were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