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본 연구는 총 23개의 초⋅중⋅고 수학교육 어플리케이션을 선정하고, 각 어플리케이션이 보편적 학습설계의 특성을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포함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또한 학습장애 학생들은 각 어플리케이션이 포함하고 있는 보편적 학습설계의 특성들을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선택, 사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10명의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과 18명의 특수교사들은 수학교육 어플리케이션 평가에 참여하였고, 15명의 초⋅중⋅고 학습장애 학생들은 수학교육 어플리케이션 사용성 검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초⋅중⋅고 수학교육 어플리케이션은 연습문제 제공, 학습과정 점검, 난이도 조절의 특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보편적 학습설계의 특성을 보통 이하의 낮은 수준으로 포함하고 있었다. 학습장애 학생들은 연습문제 제공, 난이도 조절의 특성을 제외하고 각 어플리케이션이 포함하고 있는 대부분의 보편적 학습설계의 특성을 보통 이하의 낮은 수준으로 선택, 사용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게 스마트 교육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수학교육 어플리케이션의 설계, 개발방법들이 논의되었다.


This study analyzed a total of 23 math applications at elementary and secondary level based on universal design features for learning for providing smart learning. Also, this study analyzed how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used the universal design features in the math applications. Ten application developers and 18 special education teachers participated in the evaluation of math applications and 15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participated in the usability testing of math applic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almost all of the math applications included the universal design features for learning at a pretty low level except for the universal design features related to provision of practice problems, progress monitoring, and adaptation of problem difficulty level. The results of the usability testing showed that the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used the universal design features at a pretty low level except for the features related to provision of practice problems and adaptation of problem difficulty level.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discussed how to design and develop math applications for provision of smart learning for all students including students with disab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