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유형별 사회 심리적·행동적 특성을 파악하여 과실류 구매자들의 구매와 소비행태를 예측하는데 진단적 정보로 활용하기 위해 주부들의 식생활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유형화하고 이들이 과실류를 구매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구매속성에 대한 파악을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라이프스타일은 4개 유형(식문화 실용형, 식문화 고립형, 식문화 보수형, 식문화 둔감형)으로 구분되었다. 라이프스타일 유형별 과실류 구매속성은 식문화 둔감형에서 식문화 실용형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성향이 높아질수록 과실류의 안전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며 추가적으로 점포입지 및 결제 서비스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기존 연구들에서 시행하지 않았던 전반적인 소비자의 활동·관심·의견이 포함된 라이프스타일 유형화에 따른 점포선택 속성이 포함된 과실류 구매속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소비자의 식생활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유형구분은 농업인들과 과일 마케터들로 하여금 과실류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 소비자의 과실류 구매행태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한 바, 나아가 소비자의 특성과 선호도를 과실류 판매처에 반영시킴으로써 효과적인 과실류 마케팅전략 수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has separated lifestyle with mainly housewife’s food life as the center for using in diagnostic information predicting consuming pattern of fruits buyers after understanding the psychosocial and biobehavior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Types of Lifestyle and understood the purchase attributes taken into important considerations when consumers buy fruits. According to analysis results, lifestyle could be divided into 4 types. Type of lifestyle fruits purchase attributes shows that the higher the lifestyle tendency from Food culture Obtuse type as Food culture Practical type becomes, customers take safety of fruits, store location and payment services into considerations. This study can be said to show fruits purchase attributes included store choice attributes according to type of lifestyle included whole customer’s action·interest·opinion, which was not done before. It is clear that the classification of lifestyle with mainly housewife’s food life as the center helps predict fruits purchase pattern of buyers. Furthermore, by reflecting the consumer’s characteristics and preference on fruits market, we could expect high efficiency in marketing strategy planing in nea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