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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 교사교육과 관련한 연구들의 연구주제, 연구방법 및 결과, 다문화교육의 개념화를 분석하여 현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검색을 통하여 2012년 3월까지 발행된 총 62개의 분석 대상 연구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선정된 연구를 다문화 교사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연구, 다문화 교사교육모형, 다문화 교사교육의 현황, 다문화 교사교육의 효과검증 등 네 가지 범주로 나뉘어 분석하였다. 연구 동향 분석 결과, 2007년 이후 다문화 교사교육과 관련된 연구의 수는 증가했지만, 여전히 다문화 교사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연구가 대부분인 실정이었다. 연구논문 중 두 논문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한 양적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보다 다양한 연구방법의 필요성을 드러내었다. 대부분의 대상 연구들은 다문화교육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생략하고 미국 학자들의 이론을 적용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본 연구는 다문화 교사교육 분야 연구의 질적 발전을 위해 네 가지 제안점을 제시한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current research trends and present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in multicultural teacher education. This study analyzes total 62 studies collected via Korea Education &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KERIS) database by focusing on research topics, methods, and results as well as conceptualiza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The studies are categorized into preliminary study for suggesting future research directions, multicultural teacher education models, current practices of multicultural teacher education, and effects of multicultural teacher education. The review indicates that there has been increased research on multicultural teacher education since 2007; yet, the majority is classified as preliminary research. Most of the studies use self‐reported survey methods, and this reveals the need of various research methods. A number of studies focus on applica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theories that American scholars have developed without in‐depth discussion of conceptualiza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Drawing on the literature, the authors offer four guidelines for future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