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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신플라톤주의 대표자인 플로티노스의 형이상학에서 논하고 있는 존재들 간의 유기적인 생명원리와 동학의 생명사상에서 나타나는 일원론적인 성격, 즉 정신과 자연을 하나의 생명원리에 의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는 경향을 고찰한다. 또한 양자의 철학이 어떠한 유사점과 차이점을 갖는지를 논의하면서, 양자의 사상이 오늘날 철학적 담론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논의한다. 양자의 생명사상에 대한 논의는 결국 현대의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담론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생태학적인 관점에서의 논의는 인간과 자연이 상호 유기적인 존재로서 상생하는 관계에 있다는 점을 모색한다. 이러한 점은 동학의 생명원리, 즉 지기와 모심 그리고 경물사상 등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플로티노스의 형이상학이 갖는 특징 또한 물질을 포함한 모든 만물이 일자로부터 나왔다는, 즉 일자와 물질과의 근원적 동일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정신과 물질이라는 대립적인 이원론적 구조를 거부하고자 하는 경향으로 나아간다.


In this paper, we investigated argument that exists between the metaphysics of the representatives of Neoplatonism Plotinos life principles and ideas of life from Donghak monistic nature, spirit and nature to be articulated by the principles in one's life. It also discussed any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philosophies and two ideas from philosophical discourse today to discuss whether to have any meaning. Discussion ideas for two lives from the perspective of ecological modern discourse is closely associated with. Discussed from an ecological point of view, the mutual human and natural organic to exist as a win-win relationship that seeks to. The principle of life Donghak, Gigi Mosim and Gyeongmul ideology, etc. These points are clearly evident. Metaphysics Plotinos of all things, including material derived from the One. The One and material of the underlying claim that identity. These tends to think that you want to reject the confrontational spirit and material of dualistic structure g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