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포커싱(Focusing)을 활용한 집단 상담이 여대생의 사회불안을 감소시켜줄 것인가를 알아보고자한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A여대에서 실험집단(포커싱 활용 집단) 8명, 비교집단(인지-행동 집단) 10명, 통제집단 8명으로 구성하여 집단 시작 전과 끝난 후에 사회불안을 측정하는 상호작용 불안 척도와 수행주시 불안 척도, 발표불안척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포커싱 활용 집단의 실험집단과 인지-행동 집단을 실시한 비교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사회불안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둘째, 포커싱 활용 집단의 효과성과 인지-행동 집단의 효과성을 비교해본 결과 두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차이가 없어 포커싱 치료도 인지-행동 치료만큼 사회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집단구성원의 개인차이 부분인데, 실험집단의 경우 척도의 사전-사후 검사의 pearson상관에서 유의미한 높은 상관을 보여, 처치가 각 개인에게 골고루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포커싱을 활용한 집단의 효과 검증을 처음 시도하였고 사회불안을 다루기 위해 정서적인 치료를 시도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This research looked at the effectiveness of Focusing treatment in group therapy in reducing social anxiety of female college students. College students from a woman's university in Seoul, consisted of an experimental group (Focusing group)of 8 people, a comparison group (cognitive-behavioral group) of 10 people, and a non-treatment group of 8 people. Social anxiety measures including Social Interaction Anxiety Scale, Social Phobia Scale, and Korean Speech Anxiety Scale were administered pre and post therapy session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groups of Focusing therapy and cognitive-behavioral therapy showed a significant reduction in social anxiety compared to the non-treatment group, ye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m. The pearson coefficients between the pre and post measur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all individuals in the experimental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