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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대학상담센터에 관련된 실태조사 연구들을 개관하여 대학상담센터의 조직체계, 이용현황, 인력, 예산 등에 관한 현황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가 개관한 결과 한국의 대학상담센터는 종합인력개발센터와 통합되어 있는 곳이 24.2%로 가장 많았고 미국의 경우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응답이 반, 그리고 나머지 반은 건강서비스센터 조직과 다양한 형식으로 통합되어 있었다. 한국의 대학상담센터 이용률은 대체로 10% 미만인 곳이 많고, 이용률을 높이 잡아 10-20%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고 미국의 경우도 평균적으로 전체 캠퍼스 학생의 10%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학생상담센터에서의 근무형태는 한국의 경우 상근직이 69.2%를 차지하고 있었고 직위는 직원 37.6%(이 중 계약직 26.5%), 교수(30.9%)의 순이었고 미국의 경우 인턴을 포함한 상근직원은 8.2명으로 학생 1,738명에 유급 직원 한명의 비율이었다. 본 연구는 한국이나 미국 대학상담센터의 실태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reviewed the administrative and organization structures, utilization rates, personnel, and budgets of university and college counseling centers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he majority of centers in Korea were integrated within Human Resource Development Center(24.2%). The half of the centers in the United States were independently operated and the other half were housed under Health Care Services. Approximately 10% of student populations used centers both in Korea and the States. In Korea, 69.2% of employees were full-time. Full-time staff including interns in the United States were 8.2 persons, one staff member per 1,738 students. This study provided the basic data about the current conditions of university and college counseling centers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