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문화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현장 전문가나 연구자에게 ‘스토리텔링’은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용어로 분류된다. 최근엔 스토리텔링에 관한 국내 학계의 담론 지형도가 매우 세분화되어 가고 있다. 본고는 스토리텔링 국내 연구자들의 성과를 조망해보고, 상대적인 맥락에서 영미권 연구자들 사이에서 스토리텔링에 관한 담론이 형성되어 온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이야기공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국내 스토리텔링학의 현주소를 파악해 보고, 남겨진 과제를 검토하고자 한다. 스토리텔링학이 효율적인 하나의 이야기공학으로 자율성을 획득해 나가기 위해서는 남겨진 숙제가 적지 않다. 스토리텔링학이 기술 융합적인 분야를 다루는 통섭학문이라는 점에서 학제간 연구 풍토 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For field specialists or researchers working at cultural contents industries ‘storytelling’ is classed as the most important tactical term. Lately internal academia’s discourse map about storytelling is getting very subdivided. This study generally examines formation process of discourse about storytelling between Anglo-American researchers, and prospects related internal researcher’s results in relative contexts. Through these process the internal Storytelling Studies’ current address, developing into to Story Engineering, and remaining tasks are reviewed. Storytelling Studies has not a few tasks to acquire autonomy as one efficient Story Engineering. Efforts in various angles should be supported to make interdisciplinary research features, as Storytelling Studies is consilience study that treats technology amalgamativ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