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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가스포츠 활동 참가특성이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와 운동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와 운동중독의 차이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여가스포츠 활동(골프, 마라톤, 배드민턴, 스키, 테니스)에 참가하고 있는 서울·경기 지역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종목별 60명 씩 총 300명을 할당표집방법으로 표집하였으며, 총 287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SPSS 18.0과 AMOS 18.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여가스포츠 활동 참가 특성의 기간, 강도, 빈도는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에 유의미한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가스포츠 참가특성 중 빈도, 강도, 기간이 운동중독에 유의미한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가스포츠 활동 참가특성 중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운동참가 특성은 참가기간이며, 운동중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운동참가 특성은 참가빈도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difference between recreation specialization and exercise addiction by understanding the effects of the levels of participation on recreation specialization and exercise addiction. 300 leisure sports(tennis, badminton, golf, ski and marathon) participants living in Seoul and Kyonggi provinces were selected by quota sampling method. For the final analysis, 287 subjects were used. CFA, reliability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employed using SPSS 18.0 and AMOS 18.0. The results from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articipation period, intensity and frequency had positive effects on recreation specialization. Secondly, participation frequency, intensity and participation period had positive influences on exercise addiction. Lastly, participation period is crucial to recreation specialization and so is the frequency to exercise add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