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창의성 발현과정의 핵심이라고 인정되는 통찰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형태주의 관점을 기초로 제안되고 있다. 하지만 통찰을 지각의 전환으로 설명하려는 형태주의 관점은 다양한 연구자들에 의해 이론적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기에, 일부 형태주의자들은 인지주의 이론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 본 논문은 신형태주의로 분류되는 이러한 노력이 이론적으로 그리고 방법론적으로 또 다른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최근에 개발되고 유통되는 대부분의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이 이러한 신형태주의의 논리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본 논문에 서 제시되는 신형태주의 관점의 문제점은 현재 개발되는 프로그램의 타당성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Neo-Gestalt psychologists try to make their theory better to explain how the insight occurs adopting several principles invented by cognitive psychology camp. Despite their much efforts, I suspect the validity of their theory. This paper focused on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problems resided in Neo-Gestalt view. This effort would give the chance to evaluate many programs developed based on Neo-Gestal view for enhancing creative behavi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