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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대표적인 에너지 생산국인 알제리는 자원 부존량과 지정학적 위치상 에너지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국가이다. 국토면적 238만㎢로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국토를 가진 알제리는 석유매장량-세계 14위/122억 배럴, 가스매장량-세계 8위/4.5조m3를 갖춘 에너지 강국(에너지 자립도 383.0%)이며 또한 신재생에너지 측면에서도 사하라사막지역 태양에너지부문에 50억 GWh의 잠재량이 있다. 알제리 정부는 에너지정책으로 기존의 화석에너지로 일컫는 가스부분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이용에도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2009년에 국제 신재생에너지기구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IRENA)에 가입하고 신재생에너지 부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 연구는 알제리 관련 선행연구와 에너지관련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알제리내부와 외부의 에너지 산업과 연관된 변화를 점검하고, 나아가 인접 북아프리카 국가들과의 비료를 통하여 알제리의 정치, 경제, 산업환경의 SWOT분석을 실시하여 알제리의 에너지 산업을 정치, 경제, 산업적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As a significant hydrocarbon producer and gas exporter as member of OPEC, Algeria in Africa plays an important role in world energy markets. Furthermore, due to its geographical location, Algeria holds one of the greatest positions for renewable energy potential in the world. It joined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IRENA) in 2009 and dynamizeㅇ renewable energy supporting policies. In this study, reviewing energy and economic data – such as total primary production, total primary consumption, energy intensity of GDP, and share of renewable energy in electricity production – illuminated the situation and needs in terms of Algeria’s energy industry. Also, through SWOT analysis, this study delves into 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investing in the energy industry in Algeria as compared to other countries in the MENA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