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셀프리더십 함양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밝히고자 하였다. 셀프리더십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올바르게 이끄는 리더십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셀프리더십의 함양은 내적동기에 초점을 두고 자신의 역량을 촉진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청소년들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하여 진로에 대한 준비와 전략을 촉진시킬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셀프리더십의 행동전략이론인 자기관찰, 목표설정, 단서관리, 리허설, 자기보상, 자기비판 등의 주요영역을 바탕으로 진로교육을 촉진할 수 있는 세부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연구대상으로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 중 실험집단으로 1회(42명), 대상을 달리하여 2박3일 캠프로 2회를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은 동일 학교 학생들로 무처치 하였다. 본 연구결과의 효과변인은 셀프리더십과 진로결정수준 척도로 설정하였고 연구결과로는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셀프리더십과 진로결정수준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이 고등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기를 바라며 진로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is to develop a career education program through the enhancement of self-leadership for the youth and to identify its effectiveness. Self-leadership of one’s own thoughts and actions of leadership means leading properly. Such self-leadership focuses on the intrinsic motivation to promote one’s capabilities effectively. Young people, especially the self-employed, establish this identity and can facilitate a positive setting. The program was made to rely on the following contents: Self-Observation, Self-Set Goals, Management of Case, Rehearsal, Self-Reward, Self-Punishment. There were two groups of high school students in Pyeongtaek, Gyeongi-do, which camped for three days and two nights with varying targets. We were able to determine the effective variables with our research. Self-leadership and career decision level criteria, and self-leadership and course decision level were improved in the test groups compared with control 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