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디바이스와 같은 스마트기기를 언어학습에 활용한 영어쓰기(English writing) 교육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실제 EFL 학습현장에서 발견되는 기술적, 교수적 제한점 때문에 도전적인 과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본 논문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모바일 영어 작문쓰기 집단과 웹기반 영어 작문쓰기 집단에서의 쓰기 활동이 대학생의 쓰기능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실험과정은 총 4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두 개의 다른 집단으로 나누어 4회의 영작문을 2주일에 한 번씩 쓰도록 하였다. 사후 결과는 모바일 쓰기 집단이 영작문 총괄평가에서 더 향상되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가산명사와 주어동사 일치에서는 모바일 쓰기 집단과 웹기반 쓰기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모바일 쓰기 집단이 웹기반 쓰기 집단보다 영작문 총괄평가에서 학습자의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교육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Teaching English writing using smart media such as smart phones and mobile devices are an important yet challenging task due to technological and instructional constraints found in typical EFL contexts of teaching. Thu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web-based and mobile writings on Korean learners’ English writing. A total of 44 university students were group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different types of writing settings, and assigned to write four essays to write each essay in every two weeks. The results of the posttest showed that the mobile writing group performed significantly better than the web-based writing group regarding holistic assessment, but not outperformed significantly in terms of count/non-count nouns and subject verb agre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