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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물 추출물의 염증 억제 활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nitric oxide (NO) 분비량, tumor necrosis factor-alpha (TNF-α), interleukin-6 (IL-6) 및 IL-1β cytokine 분비량, RAW 264.7 세포의 증식능을 측정하였다. Lipopolysaccharide (LPS)로 염증이 유도된 대식세포의 NO 분비능에 미치는 미역 물 추출물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대식세포 배양액의 NO2− 농도를 측정한 결과 NO 분비량이 미역 추출물 농도에 의존적으로 유의적인 감소 경향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모든 첨가 농도에서 TNF-α,IL-6 및 IL-1β cytokine 분비량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IL-6 cytokine의 경우 첨가물 농도에 의존적으로 유의적인감소를 보였다. 미역 물 추출물 첨가에 의한 TNF-α, IL-6 및IL-1β cytokine 및 NO 분비량의 감소가 세포 사멸에 의한 영향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마우스 복강 대식세포에 대하여 3-(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tetrazolium bromide (MTT)assay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모든 첨가 농도에서 대식세포 증식능이 control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미역 물추출물은 세포사멸에 의해 cytokine 분비량이 감소한 것이 아님을 확인하였으며, 대식세포 증식능을 증가시켜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Th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Undaria pinnatifida water extract (UPWE) were investigated using lipopolysaccharide -induced inflammatory response in this study. To examine the potential anti-inflammatory properties of UPWE, the cell proliferation, nitric oxide (NO), interleukin-6 (IL-6), tumor necrosis factor-alpha (TNF-α) and IL-1β were measured. As a result, there was no cytotoxicity in the macrophage proliferation treated with UPWE compared to the control. NO levels decreased with increasing concentration of UPWE. Moreover, the secretion of IL-6, TNF-α and IL-1β were suppressed in a dose-dependent manner, and IL-6 inhibition activities were over 50% at 0.1%.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UPWE may have significant effects on inflammatory factors and be a potential anti-inflammatory therapeutic mate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