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사망률이 추세적으로 개선되면서 연금보험을 판매하는 보험회사의 장수리스크(longevity risk)도 커지고 있다. 유럽에서 논의 중인 새로운 감독제도 Solvency II는 장수리스크를 별도로 구분하여 다루고 있으며, Solvency II의 장수리스크 측정에는 사망률의 개선 추세를 반영할 수 있는 확률적 사망률 모형의 구축이 필수적이다. 본 논문은 기존에 개발된 8가지 확률적 사망률 모형을 과거 데이터에 대한 적합도 및 미래 사망률 예측력을 기준으로 비교하였으며, 비교 결과 Lee-Carter 모형에 코호트 효과(cohort effect)를 반영한 Currie 모형이 우리나라 사망률 예측모형으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Longevity risk for insurers is growing due to improvements in mortality rates. New EU insurance regulatory regime, Solvency II accounts for longevity risk explicitly. Hence insurers need to construct stochastic mortality models for measuring longevity risk. This paper deals with the comparison analysis on the eight stochastic mortality models by goodness of fit and forecast accuracy. We find that, for Korean mortality forecasting model, Extended Lee-Carter model with cohort effect, Currie model provides best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