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논문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국내 태양광 및 풍력산업의 국제경쟁력 현 위치를 진단한다. 분석을 위해 투입-프로세스-산출 개념을 도입하여 신재생에너지 기술역량(투입), 정부의 정책의지(프로세스), 산업화 역량(산출)을 함께 고려하고 분석 방법으로는 주성분 분석을 이용하였다. 또한 혼합 정규 분포를 이용하여 국가별 클러스터링 분석으로 경쟁력 지수에 대한 국가 분류를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로부터 우리나라 태양광산업의 경우 기술 역량 수준은 4위이지만 종합 순위는 9위이고, 풍력산업의 경우도 기술 역량 수준은 6위이지만 종합 16위로, 두 분야 모두 기술 역량은 높은 수준이지만 산업화 역량이 이에 못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국내 태양광 ․ 풍력 산업 모두 중위권 그룹에 속하며, 상위권과 중위권 그룹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is study diagnoses the current status of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the solar PV(Photovoltaic)s and wind power. By inviting the concept of input-processoutput, this study considers technological capability, industrializing capability, and the policy will of the government. To develop the competitiveness-related indicators and derive the competitiveness level of OECD countrie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is used. Besides, we try to classify the countries according to the competitiveness level using mixture normal distribution. The result shows that Korea’s solar PVs and wind power are the fourth and sixth in the technological capability but comprehensively ninth and sixteenth, respectively. We conclude that technological capabilities of solar PVs and wind power are in high level, but their industrializing capabilities are in low level. On the one hand, Korea’s solar PVs and wind power are included in upper middle rank class, which is far from high rank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