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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大学においては、近年、教育的目標として日本文化理解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が強調されているが、具体的なコースデザインは各大学の裁量に任されている。そのため母語話者日本語教師(以下、母語話者教師)に望まれる資質を提示したものはなく、共通に求められる条件や教師像を客観的な資料に基づいて認識するのは難しい状況である。しかし、各大学には何らかの「不文律」としての基準が存在しているはずである。本稿では、韓国の四年制大学の日本関連学科に所属する学習者、韓国人教師、母語話者教師を対象に行った質問紙調査によって得られた結果を用いて探索的因子分析を行い、三つの集団が求める母語話者教師の役割と能力を明らかにした。続いて因子分析結果を基に多変量分散分析、多重比較によって集団間を比較し、集団が求める母語話者教師像の特徴を明らかにするとともに、母語話者教師の認識の低い因子を発見した。分析の結果、三集団が求める母語話者教師の役割と能力に関する因子は「融和的人格」「日本語·日本語教育の専門性及び授業実践能力」「大学教師としての経験·教養」「授業外での指導·活動」「韓国文化理解·韓国語能力」の5つであった。その中で、母語話者教師が学習者、或は韓国人教師との間で有意な認識の差が認められた因子は「融和的人格」「大学教師としての経験·教養」「韓国文化理解·韓国語能力」であった。この三つの因子において母語話者教師の認識は他の集団より低いという結果であった。


한국 대학에서는 요즈음 교육적 목표로 일본문화이해와 커뮤니케이션능력이 강조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코스디자인은 각 대학의 재량에 맡기고 있다. 그로 인하여 원어민교사에게 기대하는 자질에 대해 제시한 것이 없으며,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조건이나 교사상을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인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대학에는 어떠한「불문율」의 기준이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고에서는 한국의 4 년제 대학의 일본 관련학과에 소속되어 있는 학습자, 한국인 교사,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세 집단이 요구하는 원어민 교사의 역할과 능력을 밝혔다. 이어 인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변량 분산 분석, 다중 비교를 통해 집단 간의 비교와 집단이 요구하는 원어민 교사상의 특징을 밝힘과 동시에 원어민 교사의 인식이 낮은 요인을 발견했다. 분석 결과, 세 집단이 요구하는 원어민 교사의 역할과 능력에 대한 인자는「융화적 인격」「일본어·일본어교육의 전문성·수업 실천 능력」「대학 교사로서의 경험·교양」「수업 외의 지도·활동」「한국 문화 이해·한국어 능력」의 5 가지였다. 그 중에서 원어민 교사와 학습자 혹은 한국인 교사 간에 상당한 인식의 차이가 인정된 요인은「융화적 인격」「대학 교사로서의 경험·교양」「한국 문화 이해·한국어 능력」이었다. 이 세 요소에서 원어민 교사의 인식은 다른 집단보다 낮다는 결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