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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初等教育機関で使用された朝鮮総督府編纂『普通学校国語読本』に現れた朝鮮、日本の分析を通して、植民地期朝鮮で行われた日本語教育の一端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分析の結果、『第一期読本』では皇室や国家、日本の慣習、日本と朝鮮の関係を描く教材が見られたことから日本人としての知識を初等教育の初期の段階から教育しようとしていたと言える。『第二期読本』になると、皇室や国家に関する語彙は見られなくなり、朝鮮人児童の視点で語られる教材が増える。そこから、まず生活の場を日本語で表現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が教育の目的だったと考えられる。『第三期読本』では朝鮮が現れた課の割合が三時代の教科書の中で一番多かった。このことから、朝鮮で日本語を使うことを意識させることが編纂者側の考えとしてあったと言える。また、児童の生活の場に日本を融和させた教材を描き、内鮮融和を実現する国民を初等教育の初期の段階から養成しようとしていたといえる。普通学校の役割は日本語を普及させること、日本語を「国語」と認識させることであった言える。また、普通学校では日本語を「国語」という名称で教育し、教科書の中の朝鮮人児童に日本語で語らせ、朝鮮人児童の生活の場を日本語に置き換えていくことで朝鮮人児童の本来の文化、言語の問題を曖昧にしたと考えられる。


본 원고는, 초등 교육 기관에 사용된 조선 총독부 편찬「보통학교 국어 독본」에 나타난 조선, 일본의 분석을 통해 식민지시기에 조선에서 행해진 일본어 교육의 한 부분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분석 결과,「제 1기 독본」에서는 황실이나 국가, 일본의 관습, 일본과 조선의 관계를 그리는 교재를 볼 수 있었던 것부터 일본인으로서의 지식을 초등교육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교육하려 하고 있었다고 말 할 수 있다.「제 2기 독본」이 되면, 황실이나 국가에 관한 어휘는 볼 수 없게 되고, 조선인 아동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교재가 증가한다. 거기에서부터, 우선 생활 터전을 일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제3기 독본」에서는 조선이 나와 있는 과의 비율이 3시대의 교과서 속에서 제일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편찬자측이 조선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는 것을 의식시키려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또, 아동이 생활하는 터전에 일본을 융화시킨 교재를 그려, 내선융화를 실현하는 국민을 초등 교육의 초기 단계로부터 양성하려 하고 있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보통학교의 역할은 일본어를 보급시키는 것, 일본어를「국어」라고 인식시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보통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국어」라는 명칭으로 교육시켜서 교과서안의 조선인 아동에게 일본어로 말하게 하고, 조선인 아동의 생활 장면을 일본어로 옮겨놓아 가는 것으로 조선인 아동의 본래의 문화, 언어 문제를 애매하게 했다고 생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