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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지거버넌스 유형화 논의를 이론적 배경으로 하여 영국 근로연계복지정책 전달체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영국 뉴딜정책 파트너십 전략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중앙정부차원의 파트너십과 공공부문-민간부문 파트너십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연구결과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중앙정부차원의 전달체계 개혁 수단은 부처통합이고, 서비스 전달전략의 구체적 변화는 통합고용사무소 설치로 나타났다. 둘째, 공공부문-민간부문 파트너십에서 전달체계 개혁 수단은 경쟁을 통한 계약, 즉, 시장기제의 도입이다. 특히, 지역차원 파트너십에 있어서 서비스 전달체계 개혁 수단은 노동시장 수요 측면에서의 패러다임 도입이다. 이는 지역고용 및 훈련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포괄적 지원체계 마련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각 차원의 복지 거버넌스 유형을 파악하였다. 그리고 분석 결과를 통하여 우리나라 근로연계복지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에 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plor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delivery system of the New Deal, with a particular attention to the partnerships and welfare governance. The study analyzes the partnerships of the New Deal policy in Britain, which consist of two dimensions of partnerships. The results are: First, the method of the transformation of delivery in central government dimension is the unity of the governmental organizations,Another outcome of reform in the central government dimension is the establishment of the Jobcentre Plus. Second, the characteristic of delivery system in public-private dimension is the contract through competition, which means the introduction of market paradigm. Especially, the reform of the delivery system in the local dimension is to deliver integrated services through the introduction of labour market paradigm in demand-side. The central government also supports the reform in the local level. This study also explores the forms of welfare governance in these dimensions, This study suggests the importance of united services in the Korean welfare to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