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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세계로 넓어진 경쟁구도 속에서 지역 도시들은 제조업의 공동화를 대체할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발굴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그 중 부산은 국제영화제, 콘텐츠마켓에 이어 국제광고제를 시작함으로써, 영상미디어 분야에서 아시아권 허브도시의 지위를 굳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행사들은 외부 관람객들을 끌어들이면서 부산의 지역적, 문화적 경쟁력을 마케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민들에게는 부산의 위상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이끌어냄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기도 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이 지출한 비용과 행사에 투입된 비용은 다양한 경제적효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행사들은 진화된형태의 관광산업이며, 신성장 녹색산업으로써의 경제적 의미를 지닌다. 본 논문은 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하여 제3회 부산국제광고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파악함으로써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안한다. 또한 온라인, SNS 등 IT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동 광고제가 방송과 통신의융합에 기반을 둔 신유형 광고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는 창구가 됨으로써, 경쟁력을 특화시킬 것을 제안한다.


Local Municipal governments are facing the global competition and required to secure the new growth engine substituting the manufacturing industries. Busan has tried to build up its brand on the media-contents industry as a Asian hub city through a series of PIFF,BCM and Adstars. They seem to be the efficient ways to do marketing the regional and cultural strength of Busan to the world, by gathering the visitors globally. Moreover, they can elevate the residents' pride to their city and create some economic spillover effects to the regional and national Economic system. Therefore, they can be evaluated as the evolved types of tourism creating high added value. This study carried out the input-output analysis for the 3rd Adstar(2010) to verify its economic spillover effects and suggested reasonable logics for the event and leadership to the new style advertisement based on the IT technolo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