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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is an important communicative modality in the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EFL) context. Up to now, English language teacher (ELT) education programs in EFL contexts have not adequately addressed ways in which EFL teachers can conduct second language (L2) writing instruction. The authors examine to what extent and how ELT education programs address issues of L2 writing and L2 writing pedagogy by investigating curricula, course descriptions, and academic backgrounds of teacher educators in 30 selected ELT programs in Korea. Findings reveal that most ELT programs emphasize the development of pre-service teachers’ L2 writing competence but overlook their development of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i.e., L2 writing pedagogy). Given this trend and challenge, the authors suggest that teacher educators should assist EFL teachers to be empowered by both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of L2 writing and adequate L2 writing competence; the educators also need to encourage pre-service teachers to reexamine the value of L2 writing and L2 writing instruction in EFL contexts.


최근 들어 영어교육분야에서 쓰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양한 논의와 연구가 진행되어 오고 있다. 영어를 외국어로서 학습하는 환경에서 쓰기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개발 및 다양한 교수법 개발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영어쓰기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위한 방향제시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교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교육에서의 쓰기교육관련 교육과정프로그램의 실태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30개 대학의 교육과정을 선별하여 쓰기 관련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 결과를 통해서 영어교사들의 쓰기교수법에 관한 교육보다는 일반적인 쓰기 능력 향상 중심의 교육과정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쓰기 능력향상 중심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교육현장에서 쓰기교육을 담당할 예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사양성프로그램의 개발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