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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has been no consistent conceptualization of the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that are applicable to the public sector, while extensive studies from other disciplines have reached a consensus on the operationalization of three aspects of entrepreneurship such as risk-taking, innovativeness, and proactiveness. These operational concepts have been characterized by either a unistructured or a multistructured framework. This study primarily examines whether the three dimensions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can also be applied to test a sustainable notion of public entrepreneurship and the independence of its dimensionalitie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three operational dimensions can indeed be implemented for better understanding in practices of public entrepreneurship. The findings suggest that institutionalization of the public entrepreneurial approach with three components should enhance its practical roles in different organizational structures and process cycles through incorporating the core values of public services.


기업가정신의 핵심개념을 위험감수, 혁신, 그리고 추진력으로 정의한 연구가 타 분야에서는 광범위하게 수행되고 있는 것과 달리, 공공분야에서는 아직 기업가정신에 관한 일관된 개념화조차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이러한 세부 특성은 기업가정신의 영향정도를 분석하기 위해 단일구조 또는 다중구조로 분류되어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공공 기업가정신(public entrepreneurship)을 정의하는데 있어 보편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세가지 조작적 특성이 단일구조 분석이 적합한지 또는 다중구조 분석이 적합한지를 검증한 후, 개별 특성 간의 연관성을 구조방정식 모형을 적용해 논의한다. 본 연구결과는 공공 기업가정신이 정부조직 특성 및 환경에 따라 다중구조로 조작화 될 때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경쟁력있는 정부조직 구조 및 운영을 지향하는 공공 기업가정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제도화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