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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본 연구는 중, 고등학교 여학생의 월경에 대한 태도, 월경증상, 대처행위를 파악하기 위한 상관성조사 연구이다. 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경북 M시에 소재한 각각 2개의 중,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여학생 중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를 수락한 52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으로 차이검정은 t-test, ANOVA로, 상관성 조사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80% 정도가 통증을 경험하였으며, 월경에 대해서는 신체 및 심리적으로 약화시키는 사건이며 귀찮은 사건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학년, 통증이 시작되는 시기와 통증정도에 따라 월경에 대한 태도의 각 하부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월경증상 및, 대처행위 또한 대상자의 통증이 시작되는 시기와 통증정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월경에 대한 태도와 월경증상, 월경증상과 대처행위, 대처행위와 월경에 대한 태도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 청소년 여학생의 통증경험이 이들의 부정적인 태도와 관련이 있었으며, 월경증상이 많을수록 대처행위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청소년 여학생이 월경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고 이들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처행위를제시할 수 있는 근거중심의 중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Background: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attitudes of adolescent girls towards menstruation, peri-menstrual symptoms, and coping. Methods: A convenience sample of 521 adolescent girls was obtained from two middle schools and two high schools in M cit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s about menstrual attitudes, menstrual symptoms,and coping. Data was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WIN 17.0 program Results: Subjects showed both negative and positive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and peri-menstrual symptoms. Subjects having a positive attitude toward menstruation needed a nursing mediator to provide relief for menstrual symptoms during the peri-menstrual period.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explained 11.0% variance of menstrual symptoms, and factor 4, in particular, (event whose onset can be predicted and anticipated) correlated strongest with menstrual symptoms and explained 21.5% variance of menstrual symptoms. Conclusions: Our results show that evidence-based strategies for positive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menstrual symptom, and coping should be included in a comprehensive approach to a nursing intervention to help adolescent gir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