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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in interest in this study is to test whether earnings management and corporate governance mechanisms may help bridge the gap between accounting values, approximated by economic value added(EVA) and market values, approximated by created shareholder value(CSV). It is studied empirically using GG-Index conducted by the 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CGS) and discretionary accruals as a proxy of earnings management. CG-Index consist of five items(Protection of shareholder interests, Board of directors, Disclosure, Auditing body, Disclosure of corporate, Distribution of the proceeds of operation).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 positive correlation is identified between the difference(CSV-EVA) and discretionary accruals, proxy of earnings management. Secondly, among five items, Board of directors item and Distribution of the proceeds of operation item show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earnings management. Thirdly, it is found that Disclosure item and Distribution of the proceeds of operation show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gap between market values(CSV) and accounting values(EVA).


본 연구는 이익조정과 기업지배구조메커니즘이 시장가치와 장부가치간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첫 번째로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이익조정의 대용변수로 많이 사용해왔던 재량적 발생액과 기업의 가치관련성에 대한 대용변수로 CSV와 EVA간의 차이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두 번째로, 기업지배구조메커니즘으로 (사)한국기업지배구조센터에서 제공하는 기업지배구조지수(CG-Index;CorporateGovernance Index) 와 이러한 변수들간의 관련성에 대하여 실증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기업의 이익조정에 대한 대용변수인 재량적 발생액은 기업의 가치관련성을 나타내는 대용변수인 시장가치와 장부가치간의 차이와 유의적인 양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변수들을 각각 종속변수로 사용하고 CG-Index를 독립변수로 하여 기업지배구조가 이익조정과 각 개별기업의 가치관련성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첫째, 이익조정행위는 기업의 장부가치와 시장가치간의 차이를 크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기업지배구조의 세부항목중 이사회와 경영과실배분에 대한 평가점수가 1%내에서 유의적으로 이익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셋째, 공시와 경영과실배분에 대한 평가점수가 1%내에서 유의적으로 기업의 가치관련성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