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문화유산 대부분은 製冊된 인쇄물이다. 그러나 해인사에 봉안된 江華京板 『高麗大藏經』은 木版本이 존재하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다른 기록문화유산에 비해 존재 가치가 각별하다. 우리 민족 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고려대장경에 담겨 있는 역사성과 그 가치가 재인식되면서 세계인이 공유하는 인류 문화유산이 되었다. 고려대장경은 조성 당시 동아시아의 各國에서 조성한 『宋本』과 『丹本』, 符仁寺藏 『高麗大藏經』인 『國本』 등 7本 藏經을 비치하고 철두철미하게 교감하였다. 그래서 고려대장경은 세계 표준대장경으로 정립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장경은 동아시아 역사 전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동아시아에서 대장경의 전래, 조성, 유포과정은 고대로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공동의 문화를 형성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장경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산재해 있는 각종 대장경과 불교 관련 문헌의 디지털화 작업을 서로 비교하여 대장경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동아시아 공동의 불교 경전관련 콘텐츠의 개발을 위해서라도 동아시아 대장경문화의 허브(Hub) 기능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고려대장경은 인쇄한 典籍이 아니라 목판본이라는 점은 다른 문화유산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고, 목판 邊界線에 새겨져 있는 刻成人 명단은 다른 문화유산에서 볼 수 없는 자료이다. 이러한 사항들은 고려대장경만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콘텐츠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한국불교사의 원형을 간직하고 불교문화콘텐츠로서 역사적 의의와 전통문화의 재발견은 물론 불교 典籍과 목판으로서의 가치를 고려한 성보문화재로서 콘텐츠가 개발되어야 한다. 여기에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Korea recorded a UNESCO cultural heritage as the most printed book will be made​​. But the source of the <GryeoDaejangkyoung(高麗大藏經)>present other evidence in terms of cultural heritage cultural heritage and its value is different. The excellence of our national culture and pride to represent the cultural heritage contained in the <GryeoDaejangkyoung>, one of the storic and new understanding its value to be shared by humanity as the world has become a cultural heritage. Korea's cultural heritage as well as the development of Buddhist culture in a variety of content is needed. In the process of creating an East Asia at the time of the <Goryeo Daejangkyoung> was scattered in several Tripitaka was a rigorous and thorough calibration. So, the world standard for the <Goryeo Daejangkyoung> has been established that phase. Tripitaka introduced in East Asia, the composition, distribution processes, ranging from ancient to medieval times to form a common culture has become the instrument. Korea, China, Japan, and scattered in the Tripitaka and other Buddhist literature while comparing the thoughts of the digitization of East Asia based on the Buddhist Tripitaka cultural development of relevant content will be available. Buddhist culture is the 『Goryeo Daejangkyoung』 is the future development direction and use the content in the future plan will be discussed in ea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