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본 연구는 BAS/BIS와 웰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자아탄력성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대학생 423명이었고, BAS/BIS, 자아탄력성, 삶의 만족도, 우울, 삶의 의미, 심리적 안녕감이 측정되었다. BAS/BIS와 자아탄력성, 그리고 웰빙 변인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과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BAS/BIS 수준에 따른 자아탄력성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BAS/BIS와 웰빙 변인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BAS는 BIS, 자아탄력성, 삶의 의미, 심리적 안녕감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BIS는 자아탄력성, 삶의 만족, 심리적 안녕감과는 부적 상관을, 우울과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자아탄력성은 삶의 의미, 삶의 만족도, 심리적 안녕감과는 정적 상관을, 우울과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변량분석 결과, BAS가 높고 BIS가 낮은 사람들이 자아탄력성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계적 회귀분석 결과, 삶의 의미, 심리적 안녕감, 삶의 만족, 우울에 대해서 BAS/BIS보다 자아탄력성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BAS/BIS와 웰빙 변인들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BAS/BIS가 웰빙 변인들에 미치는 직접 효과보다 자아탄력성의 매개 작용에 의한 간접 효과가 더 유의하였다. 논의에서 본 연구에서 얻어진 중요 결과에 대해 논했다.


The mediation effects of ego-resilien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AS/BIS, and well-being were studied. BAS and BIS, ego-resiliency, meaning in life, psychological well-being, satisfaction with life, and depression were measured. BAS was positively related with BIS, ego-resiliency, meaning in lif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but BIS was negatively related with ego-resiliency, psychological well-being, and satisfaction with life. Ego-resiliency was positively related with meaning in lif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satisfaction with life, but it was negatively related with depression. Resilient individuals were characterized by high scores on BAS and low scores on BIS.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analyses showed ego-resiliency has the mediation role between BAS/BIS and well-being. The roles of BAS/BIS, and ego-resiliency in well-being we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