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인간이라면 누구나 염원하는 행복이란 무엇을 말함인가라는 논제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가치 있는 삶,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화두에 대해 시종일관 생각해야 했다. 우리사회는 인간의 내면세계인 道德과 自由보다는 오히려 物質과 富나 心理 狀態 등 외부적인 자극에 의해 행복이 결정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행복은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의 문제로 직결되어 있음도 알게 되었다. 국가나 사회 체제가 개인의 행복 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는 논리가 엄청난 설득력을 가지고 부각되고 있다. 개인의 행복과 공공의 행복, 개인의 욕구충족 너머에 또 다른 행복의 가능성을 인간의 존재 그 자체에서 찾았다. 영국의 레스터大學이 조사한 국민행복지수에 의하면, 미국은 1인당 GDP가 46,208달러(2007년)로 세계1위이지만 국민행복지수 순위는 23위에 머물고, 부탄은 1인당 GDP가 1,200달러의 가난한 나라임에도 국민행복지수는 8위로 주목받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2004년 이후 주 40시간 근무제를 실시하였다. 그 이후 사회 구성원들은 일이외의 영역이 오히려 삶의 보람과 기쁨을 증진시켜주는 요소임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일과 여가의 조화가 실현되는 사회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도덕은 삶을 사는 최상의 방식과 어떻게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우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을 의미 한다. 행복은 사적인 것인가? 그리하여 그것은 엄숙한 공적인 의무에 위배되는 것인가? 욕구충족과 정체성, 행복과 도덕적 의무 등 행복의 본질을 밝히려고 시도하였다. 나아가 문화정책이 행복에 개입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This thesis attempted to inquire the meaning of happiness which human beings have continuously pursued for themselves and the effects of the cultural policy which authorities concerned have promoted to extend feelings of satisfaction of the people. Men have focused their attentions of finding the ways to the true and decent life for how to live and how to attain. It is known that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on the top class of the gross domestic product is 23rd grade in the global index of sense of happiness, while Bhutanese people is 8th in the index though its GDP is on the lowest level. Sense of self-sufficiency leads to the ways to the refreshing happiness. I tried to trace the transformative process of conception on eudaemonism including individual happiness and public welfare. Main point is that the justice of individual behaviors must be related to the public goods. Pursuit of individual happiness should be achieved under the control of moral leg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