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개천경(開天經)은 한인에게서 동시에 나와서(同時出) 구전 되었다고 하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총칭이다. 이 개천경은 우리의 고대 韓思想을 형성했을 뿐 아니라 東方思想의 기틀이 되었다. 동아시아의 문명과 사상형성의 중핵이 되었다. 그런데 본 연구에서는 단군시대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366사(事)인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이미 한웅천황(桓雄天皇)이 마련하여 소도교육에서부터 효교육이 비롯되었었다. 참전계경의 8강령 중에 제1강령은 성(誠)인데 『주역』 「건괘(乾卦)」로 표현된다. 366사(事)의 첫 번째 강령이 성(誠)인데 이 정성(精誠)은 부모님께 효도로부터 비롯된다. 『주역』 「설괘전」의 건괘(乾卦)의 내용은 성(誠)의 내용과 일치되며 상호 보완이 되고 있다. 366사(事)의 제1강령인 정성(精誠)의 여섯 번째의 바탕인 지극한 효도(大孝)는 1) 안충(安衷), 2) 쇄우(鎖憂), 3) 순지(順志), 4) 양체(養體), 5) 양구(養口), 6) 신명(迅命), 7) 망형(忘形) 등 7가지 방법으로 효행(孝行)을 실천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웅(桓雄)이 시행하기 시작하여 단군왕검 대에 확충된 『참전계경』 속의 효사상이 중국의 유교를 거쳐 한국의 유교교육에 계승되었음을 역사적으로 논증(論證)한다. 아울러 개천경(開天經)이 한사상의 묘맥으로 이어진 동방사상의 형성연원과 중국유교형성과 한국유교의 형성으로 이어졌음을 아울러 개략적으로 논구(論究)한다. 이 연구로 한사상(韓思想)의 묘맥(苗脈)이 중국유교와 한국유교로 연계되어 인류평화를 위한 홍익인간사상으로 세계 속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인식시키려는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로 한민족의 주체와 한국정신을 인식시키고 효교육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비롯되었음을 세계만방에 알리려는 의도도 여기에 있다.


Gyecheongyeong (Book of the Opening of Heaven) is the collective name of the Cheonbugyeong, Samilsingo and Chamjeongyeyeong, which were orally inherited since the time of Hanin. According to this study, Chamjeongyegyeong, known as 366 events before the time of Dangun era, is prepared by Emperor Hanung. The education of filial piety began from the teaching of sacred town. From the 8 disciplines of Chamjeongyegyeong, the first one is devotion and it is expressed as ‘dry’ in the Book of Change. The first discipline of 366 events also is devotion and it begins with the filial piety to the parents. The content of the divination of ‘dry’ from the chapter on divination in the Book of Change is similar to devotion and it cooperates and supplements each other. The great filial piety of the 6th foundation from the devotion of the first discipline of 366 events can be practiced in 7 ways as follow. Making one’s parents do not worry about their children. Hide pain in front of one’s parents. Do not object the parents decision Maintain the heath of one’s parents Feed the parents well. Follow the will of the parents Sacrifice yourself for practicing filial piety. This study tries to provide historical proof that the thought of filial piety in the Chamjeongyegyeong that was started by Hanung and expanded at the time of Dangun Wanggeom inherited and developed through the education of Confucianism in Korea from China. This study aims to recognize that the tradition of Han thought is connected to Chinese and Korean Confucianism expanding through the world to achieve world peace through the thought of Hongikingan(Men beneficial to all).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nnounce the world that the culture of the education of filial piety began in Korea while implanting Korean identity and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