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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5년간의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의 문화복지 정책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조직의 업무와 도서관현장을 위한 정책을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첫째,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는 단기적인 사업성 위주의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둘째, 작은도서관, 장애인정보누리터, 다문화도서관 등의 시설 건립 중심과 비전문적인 순회사서로 유지되는 운영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셋째, 정보소외계층 정책의 분산화와 민간 장애인도서관의 공공의 지원정책 미비로 인하여 협력체계 구축이 어려운 실정이다. 넷째, 대체자료 양적 확산 위주의 장애인서비스 정책이 이루어져 있음을 밝혀내었다. 이에 본 연구는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서비스는 보다 전문적인 정책이 개입되어 각 영역별 통합조정과 전문성 개발정책이 필요함을 제시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 별도의 문화복지 도서관정책부서 신설과 그 활동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policy of culture welfare in libraries for the information alienated groups. This study suggested several improvements as a conclusion. Research analyzed organizational tasks and policies for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Planning Group for Library and Information Policy and the policies for libraries. First, library service for alienated class was centered in short term period projects. Second, it is hardware oriented such as building small libraries, places for disabled person, multi-cultural libraries. Due to the decentralization of policies for the groups with alienated information, and lack of public supportive policies for private library for the disabled, developing cooperative system is difficult. Third, we revealed that policies for quantitative production of alternative material were achieved. So, this study suggested professional policy in integrative cooperation in accordance with each domain and creation of a separate welfare library policy department and its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