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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ISSP의 2007년 여가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가활동을 유형화하였다. 이를 위해 주성분 분석과 군집분석을 사용하였고, 조사대상 1,315개 응답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여가’ 요인과 ‘여가욕구’ 요인이 추출되었다. 응답자의 여가활동의 활동성과 욕구를 기준으로 ① 소극적․여가무심형(전체 조사대상의 31.9%), ② 소극적․여가희망형(16.4%), ③ 적극적․여가선호형(17.0%)과 ④ 적극적․여가만족형(34.7%) 4가지로 유형화 하였다. TV시청 빈도, 스포츠, 헬스와 걷기 등 운동을 하는 빈도, 특정 목적을 위한 자유시간 활동 빈도, 시간사용선호도, 자유시간 제약요인, 단체참여 빈도, 행복감과 건강상태 등을 중심으로 국가별과 성별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한국 남녀 고령자를 대상으로 추진되어야 할 여가관련 정책과제를 제안하였다.


This paper tries to categorize 4 types of leisure activities and analyze the special features of them.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and cluster Analysis are used to categorize them. 'Active leisure' and 'desire for leisure' are drawn out 2 factors and categorized 4 types by the activeness for 1,315 samples: ① inactiveness & inadvertence of leisure(31.9%), ② inactiveness & desire for leisure(16.4%), ③ activeness & desire for leisure(17.0%) and ④ activeness & satisfaction of leisure(34.7%). This paper analyzes special features of them by country and sex: pleasure, frequency, preference for extra free time, constraints of free time activities, satisfaction on lifestyle and frequency of group activities. Finally this paper suggests policy implications for over 65 years old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