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close

목적: 65세 이상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1년 내 사망률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부터 2009년까지 한 명의 집도의에게서 수술 받은 65세 이상 고관절 골절환자 29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65세 이상 고관절 골절 환자의 수술 후 1년 내 사망률은 15.8%였다. 1년 내 사망률은 기저질환이 많을수록 높았고, 80세 이상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성별, 수상 기전, 골절의 형태,수술 방법, 마취 방법, 이전 활동력, 골다공증의 정도에 따른 사망률에서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1년 내 사망자 중 21.3%가 한 달 이내에 사망하였고, 57.5%가 3개월 이내에 사망하였다. 결론: 65세 이상 고관절 골절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15.8%이었다. 65세 이상 고관절 골절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에는 기저 질환의 수와 80세 이상의 나이가 의미 있게 연관되며, 또한 수술 후3개월 이내 사망자가 과반수를 차지하므로 이 시기의 집중적인 치료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mortality at postoperative one year & the factors related to mortality for patients who are over 65 years old and who have a hip fracture. Materials and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98 patients older than 65 years and who were operated on by one surgeon from 1995 to 2009. Results: The one-year mortality rate for the over 65 years old patients with hip fracture was 15.8%. The one-year mortality rate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the number of underlying diseases and with age of over 80 years old, but not with gender,the cause of trauma, the type of fracture, the operative methods, previous activity & the severity of osteoporosis. We found that 21.3% of the overall deaths occurred within 1 month and 57.5% of that occurred within 3 months. Conclusion: The one-year mortality rate for the over 65 years old patients was 15.8%. The 1 year mortality rate for the over 65 years old patients was highly affected by the number of underlying diseases and an age of over 80 years old. As the majority of deaths occur within 3 months, intensive care is important during this period.